2024학년도 보다 응시율 하락 … 합격자 발표 12월11일
2025학년도 공립 유·초등·특수학교 교사 제1차 시험의 응시율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한 서울시는 345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1천217명의 지원자 중 1천47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응시율은 86%이며 실질 경쟁률은 3.03대 1로 드러났다. 이번시험은 2024학년도 보다 응시율과 실질경쟁률이 조금 낮다.
서울시는 지난해 158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643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4.06대 1을 공고했었다. 실제 필기시험에선 출원인원 중 89.58%인 576명이 시험에 응시해 실질경쟁률 3.64대 1을 기록했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는 12월11일에 공개된다. 참고로, 지난해 합격선은 유치원에선 부산과 대구가 가장 높았으며, 초등교원에선 강원도가 114점으로 가장 높았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후 일정은 ▲2차 시험일 2025년 1월8일~10일(서울시 1월8일~9일) ▲최종합격발표일 2025년 2월5일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김태훈 기자<gosiplan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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