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제2차 전형에 돌입했다. 제2차 시험 일정은 ▲1월15일 실기·실험평가 ▲1월21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1월22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진행된다. 시험과목별 배점은 ▲실기·실험교과 △실기·실험 30점  △지도안 작성 10점  △수업실연 20점△면접 40점 ▲일반교과 △지도안 작성 15점 △수업실연 45점 △면접 40점 ▲비교수교과 △면접 100점으로 구성된다. 수업실연(1월21일)의 경우 교사로서의 학습지도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교직적성 심층면접(1월22일)은 교사로서의 적성·교직관·인격 및 소양·서울교육정책 등을 평가한다. 이때, 외국어 과목은 일정 부분 해당 외국어로 실시된다.  시험당일 응시자는 수험표, 신분증, 검은색 필기..

교원임용 2025. 1. 16. 11:32

2025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전국 '25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 제1차 시험 합격인원(일반 모집 기준)은 총 9천473명이다.  참고로 지난해 1차 시험에는 8천302명이 합격한 바 있으며, 이보다는 다소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번 발표된 각 시·도 교육청별 1차 합격자(일반) 명단에는 ▲서울 1천293명 ▲부산 776명 ▲대구 88명 ▲울산 136명 ▲광주 79명 ▲대전 69명 ▲인천 576명 ▲세종 41명 ▲경기 2천746명 ▲강원 235명 ▲충북 330명 ▲충남 728명 ▲경북 387명 ▲경남 618명 ▲전북 529명 ▲전남 701명 ▲제주 141명이 포함됐다.선발예정인원은? 일반 모집 기준, 공립 중등학교 교사 선발예정인원을 지역별..

교원임용 2025. 1. 2. 16:09

일반 87.22%, 장애 80%의 평균 응시율 기록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비교과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제1차) 응시현황을 공개했다.  5천586명의 일반 지원자 중에서 4천872명이 응시를 마쳐 87.22%의 평균 응시율을 보였다. 각 교과과목별 1차 응시율을 살펴보면 ▲국어 88.30% ▲수학 89.21% ▲물리 89.57% ▲화학 88.98% ▲생물 91.92% ▲지구과학 93.14% ▲일반사회 86.28% ▲역사 85.82% ▲지리 92.13% ▲도덕·윤리 86.02% ▲체육 90.16% ▲음악 89.51% ▲미술 89.93% ▲한문 77.94% ▲영어 85.59% ▲기술 85.25% ▲가정 84.96% ▲정보·컴퓨터 81.46% ▲전기 70.37% 등으로 나타났..

교원임용 2024. 12. 12. 11:07

2025학년도 전국 유·초등 교원임용시험 1차시험 합격자가 공개되었다. 이번 시험에서 전국은 공립(일반)기준 유치원 355명과 초등학교 3천888명을 선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유치원 553명, 초등학교 5천828명이다. 가장 많은 합격자 수를 보인 경기도는 유치원 126명과 초등학교 2천439명이 시험을 통과했다. 이어, 경북에서 유치원 27명과 초등학교 436명의 합격자를 공고했다. 그외 지역별 합격자 수는 ▲유치원 △서울 21명 △인천 45명 △대구 17명 △울산 8명 △광주 14명 △대전 2명 △세종 6명 △강원 46명 등 ▲초등학교 △서울 369명 △부산 570명 △인천 309명 △대구 101명 △울산 142명 △광주 63명 △대전 59명 △세종 54명 등이다.  필기시험 평균 합격선은 ▲유..

교원임용 2024. 12. 12. 11:05

2024학년도 보다 응시율 하락 … 합격자 발표 12월11일2025학년도 공립 유·초등·특수학교 교사 제1차 시험의 응시율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한 서울시는 345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1천217명의 지원자 중 1천47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응시율은 86%이며 실질 경쟁률은 3.03대 1로 드러났다. 이번시험은 2024학년도 보다 응시율과 실질경쟁률이 조금 낮다. 서울시는 지난해 158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643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4.06대 1을 공고했었다. 실제 필기시험에선 출원인원 중 89.58%인 576명이 시험에 응시해 실질경쟁률 3.64대 1을 기록했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는 12월11일에 공개된다. 참고로, 지난해 합격선은 유치원에선 부산과 대구가 가장 높았으며..

교원임용 2024. 11. 21. 11:54

11월23일, 전국 4만여명 수험생 일제히 시험 돌입11월23일 시행하는 2025년도 중등교원 특수·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시험장소가 모두 공개됐다. 이번시험에서 공립 기준 총 6천681명(▲일반 6천151명 ▲장애인 5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서울 914명 ▲부산 540명 ▲울산 92명 ▲충북 234명 ▲경남 441명 ▲대구 60명 ▲대전 45명 ▲광주 50명 ▲경북 280명 등을 신규 채용한다.  10월14일부터 18일까지 원서접수 결과, 일반 4만2천488명과 장애인 352명을 합쳐 총 4만2천840명이 시험을 신청했으며 경쟁률은 일반이 6.9대 1을, 장애인전형이 0.64대 1을 기록했다. 총합 경쟁률은 6.41대 1이다. 공개 된 지역별 시험장소를 살펴보면 ▲서..

교원임용 2024. 11. 21. 11:52

지난 11월 9일에 치러진 2025학년도 공립 유·초등·특수학교 교사 제1차 시험 응시 현황이 지역 교육청별로 발표 중에 있다. 전국 교육청 발표 현황에 따르면 총 5천200명 선발예정에 1만5천775명이 지원해 평균 3.0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각 지역별 경쟁률은 ▲서울 3.53대 1 ▲부산 2.14대 1 ▲인천 3.39대 1 등이다. 11월13일 기준 응시율을 발표한 지역을 살펴보면, 먼저 366명을 선발하는 경상북도는 지원자 938명 중 92.3%인 866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기존 경쟁률은 2.56대 1이었으나 실 경쟁률은 2.36대 1로 조정되었다.  지난해에는 경상북도에서 337명 선발에 1천180명이 출원했으며 이중 91.61%인 1천81명이 시험에 응시해 올해보다 응시율이 낮았다...

교원임용 2024. 11. 14. 10:46

2025학년도 전국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제 1차 시험이 11월9일에 시행된다.  전국 교육청 발표 현황에 따르면 총 5천200명 선발예정에 1만5천775명이 지원해 평균 3.0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각 지역별 경쟁률은 ▲서울 3.53대 1 ▲부산 2.14대 1 ▲인천 3.39대 1 ▲대구 3.85대 1 ▲울산 3.02대 1 ▲광주 5.97대 1 ▲대전 4.1대 1 ▲세종 4.72대 1 ▲경기 2.61대 1 ▲강원 3.89대 1 ▲전북 4.9대 1 ▲전남 3.52대 1 ▲충북 3.85대 1 ▲충남 2.88대 1 ▲경북 2.56대 1 ▲경남 3.35대 1 ▲제주 3.35대 1로 각각 발표되었다. 1차시험은 ▲1교시 교직논술  오전9시~10시까지[6..

교원임용 2024. 11. 7.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