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가장 높은 경쟁률 기록 … 시험 11월2일 시행
11월 2일에 시행하는 2024년도 지방직7급 공무원 공채시험의 시험장소가 모두 공개되었다.
이번시험에서 각 지역은 7급 일반행정 기준 총 187명을 선발 예정으로 ▲서울 110명 ▲인천 2명 ▲대구 6명 ▲부산 5명 ▲경기 5명 ▲충북 3명 등이다.
앞서 발표된 전국 원서접수 결과, 총 1만8천324명이 지원해 평균 97.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대전은 2명 선발에 501명이 시험을 신청해 250.5대 1로 드러냈다.
지난 10월16일 이후 발표한 지역 및 시험장소는 ▲서울 △신현고 △상봉중 △한양공고 △성동고 △숭실중 △숭실고 △서울맹학교 △당산서중 △관악고 △월곡중 △양재고 △명지중 △명지고 △홍익대사범대부속여고 △상암중 △대광중 △대광고 △창일중 △자운고 △청원중 △청원고 △문일중 △문일고 △자양중 △자양고 △미성중 등 ▲대구 △경북기계공고 △경상공고 △송현여중 ▲세종 △소담중 ▲경기 △경민IT고 △금오중 △경기도 시각장애인 복지관 △동성중 △동탄목동중 ▲충북 △청주동중 △청주농고 ▲전남 △목포여자상고 △목포제일중 △순천삼산중 △순천청암고 ▲경북 △충천중 △안동중 △복주여중 △경안여중으로 드러났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각 지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훈 기자<gosiplan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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