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는 수목의 피해를 진단 및 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진료를 담당하며, 지난 자격시험에서 ▲2020년 233명 ▲2021년 249명 ▲2022년 369명 ▲2023년 249명 ▲2024년 174명이 최종 합격해오고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에 따르면 내년 제1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일은 ▲1차 2월 중 ▲2차 7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응시자격은 「산림보호법」 제21조의7에 따른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사람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12월1일 발표예정인 ‘2025년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올해 제10회 나무의사 제1차 시험에서는 1천956명이 응시를 마쳤고, 그 중 20.2%가 합격했다고 발표된 바 있다.
제2차 시험에는 855명이 응시했으며 20.4%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개인별 합불 여부는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에 로그인해 30일간(~10월12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강은지 기자<gosiplan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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