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제22회 8급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를 공고했다.
이번시험에서 국회는 원래 일반 23명과 장애 2명을 합쳐 25명을 뽑을 예정이었으나 일반 4명과 장애 1명을 증원해 총 30명을 선발하기로 변경했다.
출원인원은 각각 1천898명과 58명이었으며 경쟁률은 일반이 70.3대 1, 장애가 19.3대 1이었다. 합계경쟁률은 1천956명 출원에 65.2대 1을 기록했다.
이중 필기시험응시자는 일반은 41.89%에 해당하는 795명이며, 장애는 36.21%에 달하는 21명이다. 합계응시율은 41.72%로 816명이 응시했다.
이중, 필기합격자는 일반 40명과 장애 1명을 합쳐 41명을 기록했다. 합격선은 일반이 69.33점, 장애가 57.33점이었으며 평균 63.33점을 기록했다.
이중 최종합격한 인원은 일반 28명, 장애 1명으로 총 29명이다. 선발예정인원에 비해 1명 감소했다.
한편, 최종 합격자들은 6월21일 국회의정관 101호에서 신규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채용후보자등록원서 1부 ▲선서문 1부 ▲서약서 1부 ▲신원진술서 2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1통 등이 있다.
김태훈 기자<gosiplan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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