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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9급 공채시험, 일반행정 지난해보다 '3천228명 증가'

7·9급 공무원

by 고시기획 2026. 2. 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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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시험의 선발예정인원이 전국 각지에서 공고되었다. 
지방의회 전형을 포함한 일반행정 9급의 경우, 올해 7천86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예고 인원인 4천636명보다 3천228명이 증가한 숫자다.
지방직 선발예정인원은 2024년에 4천121명을 예고한 이후 매해 상승했다. 지난 2025년에는 전년도 대비 515명이 상승했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선발예정인원이 증가했으나, 세종시는 ‘25년 33명에서 올해 22명으로 하락했다. 세종시는 24년도 이후 선발인원이 지속 하락해왔다.
올해 일반행정 기준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지역은 경기도로 1천533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919명을 예고했었다. 
이어 서울시가 909명을 뽑는다. 서울시는 ‘25년에 688명을 공고했었다. 
비율상으로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대구로 2025년에는 45명을 뽑았으나 올해는 280명으로 대폭 증가해 620%의 상승률을 드러냈다. 이어 울산도 지난해 44명보다 5.5배 이상인 243명을 뽑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광주가 254명을 채용해 전년도 50명보다 5배 이상 선발한다.
그외 지역별 선발예정인원을 살펴보면 ▲인천 546명 ▲대전 1882명 ▲부산 383명 ▲강원 465명 ▲충북 348명 ▲충남 455명 ▲전북 400명 ▲전남 417명 ▲경북 661명 ▲경남 601명 ▲제주 172명으로 각 지역별로 발표됐다.
한편, 지방직 9급 필기시험은 6월20일에 시행 될 예정이다.
 김태훈 기자<gosiplan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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