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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직 9급 공채 경쟁률 28.6대 1

7·9급 공무원

by 고시기획 2026. 2. 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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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인원 전년대비 3천607명(3.4%) 증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28.6대 1로 집계됐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응시원서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3천802명 선발예정에 10만8천718명이 지원을 마쳐 평균 2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참고로, 2022-26년도 원서접수 경쟁률 추이는 ‘29.2대 1→22.8대 1→21.8대 1→24.3대 1→28.6대 1’로, 최근 3년간 꾸준하게 상승했다.
이는 올해 '25년 대비 선발예정인원이 528명 감소한 반면, 접수인원이 3천607명(3.4%) 증가했기 때문이다.

원서접수 집계현황
응시원서 접수결과는 ▲과학기술직군 38.3대 1(전년대비 +1천80명) ▲행정직군 27.4대 1(전년대비 +2천527명)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과학기술직군에서는 시설조경이 189대 1로, 행정직군에서는 교육행정이 509.4대 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그 외, 일반(전국) 모집 기준 주요 직류별 경쟁률은 ▲일반행정 97.9대 1 ▲건축 74.4대 1 ▲출입국관리 65.6대 1 ▲방재안전 64대 1 ▲전기 59.7대 1 ▲화공 58.5대 1 ▲경찰청 56.7대 1 ▲일반환경 54.6대 1 ▲교정(여) 44.9대 1 순으로 높았다.
전 직렬 중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세무(전국:일반)에는 1천80명 채용예정에 1만509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원자 통계 
이번 공채 출원자의 평균 연령은 30.9세로, 지난해 30.8세와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20~29세 5만5천253명(50.8%) ▲30~39세 4만162명(36.9%) ▲40~49세 1만1천69명(10.2%) ▲50세 이상 1천615명(1.5%) ▲20세 미만 619명(0.6%) 순의 분포를 보였다.
또한, 여성 비율은 56.9%로 지난해 55.6%에 비해 다소 상승했다.

향후 일정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은 4월4일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이에 앞서 시험장소는 3월27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일정은 ‘필기합격발표(5월8일)→실기시험(교정직 5월19일~21일, 철도경찰직 5월21일)→면접시험(5월28일~6월2일)→최종합격발표(6월19일)’로 마무리된다.
강은지 기자<gosiplan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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