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고 대비 2천419명 증가, 교과 전형에서 2천350명 늘어


전국 시도 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등교원임용시험의 선발예정인원과 시험일정을 공고했다.
확정 발표된 2026학년도 중등임용교사 선발예정인원은 총 8천308명으로 사전예고대비 2천419명이 증가했다. 모집구분을 살펴보면 ▲교과 7천147명 ▲특수(중등) 303명 ▲보건 334명 ▲영양 243명 ▲사서 52명 ▲전문상담 229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러한 임용인원 증가는 교과전형 선발인원의 대폭 증가가 그 이유로 파악된다. 교과전형 선발예정인원은 7천147명으로, 사전예고 대비 2천350명 증가했으며, 비율로는 49%에 달한다.
먼저 시·도 교육청별 선발예정인원을 살펴보면 ▲서울 1천명 ▲인천 644명 ▲부산 590명 ▲대구 159명 ▲대전 80명 ▲광주 69명 ▲울산 141명 ▲세종 48명 ▲경기 2천498명 ▲강원 190명 ▲충북 284명 ▲충남 575명 ▲전북 326명 ▲전남 550명 ▲경북 365명 ▲경남 674명 ▲제주 115명이다.
사전예고대비 가장 높은 비율로 증가한 지역은 대전으로 무려 95% 증가했다. 제주도 역시 85%의 높은 비율을 드러냈으며 광주는 82%를, 울산은 83%의 증가를 보였다.
반면, 경남은 사전예고 대비 19% 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교과 과목을 살펴보면 ▲서울 900명 ▲인천 581명 ▲부산 525명 ▲대구 115명 ▲대전 54명 ▲광주 48명 ▲울산 124명 ▲세종 35명 ▲경기 2천250명 ▲강원 145명 ▲충북 217명 ▲충남 495명 ▲전북 282명 ▲전남 453명 ▲경북 263명 ▲경남 576명 ▲제주 84명을 채용한다.
사전예고 대비로는 대전이 무려 23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어 광주가 182%를, 세종이 150%의 높은 증가 비율을 공개했다. 반면, 경남은 23%의 가장 낮은 증가 비율을 공고했으며 이어 전남이 21%의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10월13일부터 원서접수 진행중에 있으며 10월17일까지 이어진다. 이에 따라 각 교육청은 원서접수 진행 상황을 속속 발표 중에 있다. 최종 경쟁률은 접수 취소 이후에 공개 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제1차 시험은 11월22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시험장소는 11월14일에 공고된다. 이어 제 2차시험은 1월14일부터 시작되며 12월26일에 장소가 공고된다.
김태훈 기자<gosiplan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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